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동영상有]
무한도전 인도빨래터 잔도공 가마꾼 무한도전 포상휴가 대박
무한도전 10년 포상휴가를 원했던 무한도전맴버들
그들에게 포상휴가가 주어졌고,방콕 공항으로 실제 출국
이들에게는 진짜 휴가가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방콕에서 전해진 지옥(?) 같은 소식은 바로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둘씩 짝을 이룬 이들의 극한알바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그럼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 소식에 열받은(?) 맴버들 반응보실까요?
휴가를 즐기려면 먼저 극한알바를 하고 와야한다는 것이죠..ㅋㅋ
사실 이들은 방콕으로 떠나기 전에 두명씩 룸메이트를 골랐는데, 유재석 광희/ 정형돈 하하/ 박명수 정준하 였습니다.
무한도전 맴버들은 해외 극한알바 소식에 짐을 따로 보내준다는것이 이상했다고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 화가나는건... 김태호 pd는 휴가를 갔다는것이죠..ㅋㅋ
결국 행선지는 정해졌습니다.제일 먼저 출발한것은 정형돈 하하 커플(?)
이들의 행선지는 정저우 ~새벽 1시에 공항에 내려서 숙소까지 이동거리 3시간에 7시 기상
그러나 바로 적응해가는 정형돈과 하하 ~ 아침밥 2그릇을 해치운 정형돈 .. 둘은 이제 일을 하러갑니다.
이들이 도전한 해외극한 알바는 바로 잔도공 ~ 잔도공의 뜻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벼랑같은 곳에 길을 연결하는일
혹은 길을 연결하는일을 도와주는일 정도로 보여졌습니다.
사실 높은 곳 ~ 그리고 위험한 곳에서 알바를 해야하는 정형돈과 하하는 잔도공 알바 포기 했네요.
아마 다음주에 새로운 무한도전 해외 극한알바로 예고프로에도 나온 가마꾼이 나올것으로 예상되네요.
유재석과 광희는 인도 문바이로 떠났습니다. 인도빨래터에서 빨래를 하기 위해서죠..
무한도전 인도빨래터는 예전 무한도전에서 이런게 있다고 나왔던 것이라서 예상가능한 알바였습니다.
잔도공이나 가마꾼보다는 조금 쉬운(?) 알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는 힘든지 모르겠지만,기계적으로 빨래만 하면 되니 그래도 좀더 나은 알바인듯...
다음주에 펼쳐질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의 더 처절한(?) 알바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