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고백 - 나혼자산다 노홍철 암2기 의심 진단 고백- 노홍철 스위스 여행 결심
노홍철이 암2기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네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중인 노홍철 고백 내용이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날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노홍철은 암2기 의심 진단을 받고 검사기간동안 암병동에 있었다면서,
그동안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면서 산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일상에 갇혀 자신이 하고 싶은것보다는 해야하는것을 더 많이 하면서 살고
있는게 현실이죠..
연예인이라서 일반사람보다는 시간적 그리고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노홍철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왔나 봅니다.
참 부러운 삶이죠...
이날 노홍철은 스위스 여행을 가기로 결심한 이유도 암검사후 암이 아니라는 결과를 받고 나서 라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는 버켓리스트라고 해서 죽음을 앞둔 사람들 또는 죽기전에 버켓리스트를 실행하고자
노력(?) 하는 사람들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노홍철도 자신의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스위스 여행을 계획한 것이네요..
노홍철 암2기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앞으로도 밝은 노홍철의 모습을 볼수 있겠네요..
준비된 영상은 mbc 화제의 1분 무료배포 영상입니다.노홍철 고백 영상입니다.즐겁게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