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수 손담비가 더퀸(the queen) 으로 컴백했다.
언론의 보도를 보자면 성공인듯도 하고 실패인듯도 하다.
언론사마다 보도의 내용이 조금씩 다른다.예전같지 않다는 말도 있고 역시 손담비라는 말도 있다.
더퀸 노래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아주 조금은 더 있는 모양새..후속곡이 더 좋다는 반응이다.
연예 활동의 홍보용 이겠지만 E-뉴스코리아라는 프로에서 손담비 과거에 대해 방송한다고한다.
2001년 시트콤에 출연한 모습,유명 비보이 대회참가 모습
그리고 같은 소속사인 에프터스쿨의 가희 와 손담비 그룹활동
또..손담비가 몸치 여서 몸치 탈출을 위해 한달 600만원이나 하는 교습소를 다닌내용 등을 볼수 있다고 한다.
뭐..홍보용 기사임을 맞는듯하고...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이니..
좀더 발전하고 겸손한 가수가 되기 바란다.덧붙이자면 연기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