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거부 이민주 회장...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에이티넘파트너스라는 회사 회장이시라고...
1조라는 돈을 실제로 소유하고 있다는것이 대단할 따름이다.

이민주 회장은 2008년 케이블 방송인 C&M을 매각  1조원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미국의 석유회사를 9000만달러에 인수 했다고도 한다.
지난 4월에는 심텍이라는 회사에 240억원을 투자...

이번에는 미스터피자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해서 화제다.
미스터피자는 20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 회장을 대상으로 한 200억원 규모의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미국에만 투자의 귀재가 있는게 아니고 한국에도 이런분이 있었구나 ....

그냥..와..하는 소리만 할수 있는 내 자신을 조금더 돌아보게 하는 기사인듯...

Posted by newsclu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