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24일 오전 1050분경)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강은비왕따 고백

현영의 하이힐 이란 프로그램 홍보성 기사일 것이라 생각은 든다.

이 기사를 읽은 사람들은 현영의 하이힐 이란 프로그램의 유무를 알수 있을테니..

나 자신도 지금 기사를 통해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걸 알았다.

강은비라는 여배우는 깜찍하고 예쁘다.그런데 이 배우의 기사거리를 살펴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이번기사도 강은비는 왕따를 당했으며 변기를 머리를 박혔다고도 하고...

물론 사실이겠지만 연기자로 성공해야 할 사람이 가십거리 위주로 방송에 출연하는게 안쓰럽다.

예전 어느 기사에는 자살생각도 해봤다라는 기사를 언뜻 본듯하다.
강은비, "'죽어라, 필요없다' 환청에 자살시도" 눈물고백    2009.08.06 (목) 오후 12:00 | 프런티어타임스

본인이 기사거리를 인터뷰 했으니 이런기사가 나왔을터..소속사에서 자료를 배포했을수도 있겠지만...이런류의 이슈는 아닌듯..

연기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진정한 연기로 봤으면 어떨지?
Posted by news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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